뒤집기
준희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뒤집기 정도는 쉽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는 뒤집었다가 다시 똑바로 눕는 쑈까지 보여줍니다. 가끔씩 엉덩이를 들면서 기려고 하는데, 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낑낑대다가, 힘에 부치는지 그냥 막 울어버립니다. 주변에서는 6개월이면 혼자서 앉기도 하고, 빠르면 길수도 있다고 하는데. 준희는 뒤집기만 잘 합니다. 가끔씩 누군가는 6개월 때 뭐 했다, 뭐 했다 이런 소릴 들으면 왜 우리 준희는 못할까 아쉬운 마음에 조급해 지지만은... 어차피 한두달 차이인데 조금 느리면 뭐 어떻습니까. 나중되면 다 똑같을 테지요..



점퍼루
준희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사 주었습니다. 점퍼루라고, 말 그대로 혼자서 점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집에 보행기가 있긴 한데, 왔다갔다 하다가 사고도 많이 난다고 해서 점퍼루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돌때까지 밖에 사용하지 못할 것 같긴 한데... 준희가 점프를 너무 잘 합니다.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요새는 희한하고 특이한 것들이 많습니다. 점퍼루도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네요..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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