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PR관련 세미나에 참석을 해서, 제목에서 처럼 "열정은 파워 블로거를 만든다"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 이시간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오늘 세미나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겠죠.

오늘 세미나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에서 기업회원들을 대상으로 IT기업 홍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사진은 전자신문 윤대원 기자님, 한국경제신문 이해성 기자님, 에델만 코리아 이중대 부장님으로,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미나의 좋은점이라면,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뒷풀이 입니다. 오늘도, 홍보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세상은 참 좁은 것 같습니다. 제가 2005년도에 한겨레문화센터에서 PR전문가과정을 들었는데 - 26기였습니다 - 그 때 강의를 해 주신 박종선 선생님을 그자리에서 만났습니다. SPC의 홍보대행을 하고 계신다고,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셨습니다.

뒷풀이에서는 이중대 부장님과 우리회사의 블로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중대 부장님은 국내에서 웹2.0, 특히 비즈니스 블로그에 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 생각합니다. 그분의 사이트(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에 가면 비즈니스 블로그를 기획하는데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시원하게 이야기를 해 주셨고,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우리회사도 기업블로그, 브랜드블로그, 팀블로그를 운영중에 있고, CEO 블로그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은데, 어찌보면 우리 회사는 GM처럼 국내의 한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블로그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느냐가 중요한데 그 부분은 에델만처럼 홈페이지 내에 메타블로그를 만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홈페이지 개편중인데, 이 부분을 적용해볼까 생각해 봅니다.

암튼, 이런 것보다 중요한 것은 블로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열정"입니다. 하루에 30분씩 투자해서 나도 기사를 긁어 오는 것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멋나미
TAG PR, SPC, 세미나
지난주, 블로터닷넷에서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을 초청해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마케팅> 강연을 했습니다.
기업블로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이중대 부장님의 강연은 왜 기업들이 블로그를 해야 되는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론, 기업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블로그를 담당하는 직원의 업무의 연장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뉴스룸도 PR2.0의 개념을 도입해서, RSS나 메일링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개편해야 하는데, 무거운 중압감이 엄습하네요.

[원문보기]"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2007-04-01 17:50:10| by 황치규(delight@bloter.net)
"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부장, 제6회 블로터포럼서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마케팅> 발표

블로터포럼 6번째 시간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에서 PR블로거로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이중대 부장을 초청,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요즘 기업들도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지요? 마케팅쪽에 종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한두번씩은 블로그와 마케팅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들 해보셨을 겁니다. 블로그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까지 들리는 시절에 그냥 앉아있으려니 왠지 불안하신 분들도 적지 않겠지요.

이번 포럼은 이런 분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하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발표를 해주신 이중대 부장은 블로고스피어를 누비는 대표적인 PR 블로거중 한명입니다. 그는 "블로그로 인해 PR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면서 PR2.0이란 말까지 사용하는데, PR에 있어서도 블로그는 그냥 넘어갈 대상이 아니라는 뜻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대표SW업체들인 안철수연구소와 한글과컴퓨터 홍보팀 관계자분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안연구소와 한컴 모두 블로그를 주목하고 있다 하는데, 앞으로 어떤 작품들을 내놓을지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제6회블로터포럼

일시: 2007년 3월27일 오후 6시
장소: 블로터닷넷 사무실
주제: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
참석자: 블로터닷넷 상근 블로터,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



"이젠 기업을 대표하는 블로거가 필요한 시대"

이중대: 오늘 발표를 통해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 효과적인 블로그 마케팅 전략, 대표적인 성공 사례, 직원들의 블로그 활동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국내는 가입형 블로그를 포함하면 1천200만명이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블로그는 펌들이 많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블로그다운  블로그도 많습니다.  이글루스, 티스토리, 태터툴즈가  대표적인데, 열성 블로거들의 참여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봤을때도 기업들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뉴미디어에 너무 익숙해졌고 기업과 관련된 토픽들을 장악한지 오래입니다. 기업들이 그냥 있으면 토픽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어느 기업 제품과 관련해 안좋은 내용이 올라와 있으면 해당 기업은 그것에 대해 인식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들이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전통적인 광고는 지면과 시간을 사는 것이고 PR은 지면을 얻는 것입니다. 반면 뉴미디어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말그대로 대화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데 도 뛰어들지 못하는 것은 블로거들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진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부적으로 누가 블로거들을 상대해야할지에 대해 얘기가 덜 돼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을 만나보니 블로그가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는 업무 부담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거 하면 내 일만 늘어나는거 아냐?"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블로그 마케팅을 하게 담당자의 업무량이 늘어나는 편이구요. 결국 아직까지 기업 문화 차원에서 준비가 안돼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제 웹2.0으로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게 원래 기업안에서나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 못하는거에요. 블로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채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준비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특히 많이 하고 있어요.

블로그마케팅의 효과는 엄청납니다. 제가 이전에 블로그에 올린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9가지 란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기업 블로그를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조나단 슈워츠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기업 블로그는 고객 관계를 개인화할 수 있고 신뢰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미디어 관계 개선 및 내부 공동 작업도 활성화시킬 수 있구요. 기업들이 이같은 환경을 구현하려면 이젠 회사를 대표하는 블로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블로그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기업들도 익숙치 않아 하구요. 그러나 노력들은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연합 네트워크란 흐름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변이 점점 확산될 것으로 봐요.

미국의 경우 이미 성공적인 블로그 마케팅 사례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M을 대표적이라고 보는데요, 이유는 GM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포스트를 참고하시지요.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쇼셜 미디어 활용 사례

GM은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입니다. 그러면서도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블로거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이 회사 경영진들은 직업 블로그에 영상을 올려놓습니다. 기업의 규모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블로그 마케팅은 오프라인에서 기업 규모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규모다 작아도 삼성전자를 능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규모가 아니라 블로그를 통한 고객들과의 대화이니까요.

"블로거를 이해하는 이들을 전면에 배치하라"

이중대:  블로그 마케팅의 필요성은 너무 오래 설명했나요? 지금부터는 효과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에 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의 PR은 미디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내용이 전달됩니다. 때문에 피드백을 잘안옵니다. 그러나 미디어를 직접 구축하는 PR2.0은 단방향이 아니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대화하고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의 생각을 제품 개발에도 반영시키고 경영 활동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PR2.0 시대,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이렇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면  블로거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의 블로그를 읽어서 관심 사항들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들이 염려하는 사항에 대해 어떻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계속된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통해 신뢰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케팅이든 PR이든 블로그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신뢰 구축이 블로그마케팅과 블로그PR에 있어 핵심입니다.  저는 기업들이 블로그마케팅을 잘하려면 그에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기업 블로그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맡겨야 합니다.

우선 내부적으로 블로그를 열어서 팀차원에서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팀차원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 들어오고 하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맛을 어느정도 보고 내부적으로 역량이 됐다 싶을때 확대하면 됩니다.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CEO나 임직원 블로그라면 각종 이슈에 대해 블로거들이 지적을 할 것입니다. 그럴려면 미래 사내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외부에서 지적이 들어올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지적을 받으면 반영해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모든게 신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중요한게 또 글입니다. 너무 전문적이면 오히려 더 안옵니다.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게 좋아요.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기업을 대표해서 어떤 사람이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거죠. 때문에 쉬워야 하고 친근해야 합니다. 포스팅도 자주 있어야 한다. 자주 안되면 죽은 블로그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나서 블로터닷넷과 관련이 있으면 블로터닷넷에도 올립니다. 네이버, 다음, 마가린 북마크에도 올려요. 배포 영역을 많이 확보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요즘은 네이버와 다음이 외부 블로그도 검색해줍니다. 이때문인지 네이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블로그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업에게는 위협요인도 될 수 있어요. 이에 위협요인을 최소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며 오늘 발표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하다보면 생길 수 있는 리스크는 외설, 중상, 영업기밀 노출, 고유 정보 공개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직원이 해고될 수 있습니다. 영업 비밀이 노출되면 회사도 손해를 볼 수 있구요. 외국에선 블로그하다 해고된 사례가 실제로 있습니다. 한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을 뿐 있을수는 있어요. 결국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할때 동료를 비방하거나 회사 정책을 위반하는 행동을 자제시키고 정보를 누설했을대 "당신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회사들이 블로그 가이드라인을 자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너무 타이트(tight)하면 블로그 문화가 억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필수사항만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터: 발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각자 궁금한게 많으실것 같은데요, 서로 얘기나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근우: 팀내에서 블로그를 운영해봤는데,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연구소의 경우 팀내에서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됐습니다. 오프라인 대화도 해봤고요. 정말로 이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CEO단계까지 확산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좋은 얘기많이 들었습니다.

이중대: 제트블루 사례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런것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지연: 예전에 회사 블로그를 기획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텐티티 설정이 힘들었어요. 개인한테 맡겨두면 효과는 클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러나 그 사람이 그만두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회사 블로그는 한국 상황에서는 잘 안먹힌다는 생각도 들어요. 공식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점에서 첫눈이 운영한 기업 블로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중대: 첫눈의 경우 스토리를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스토리를 같이 만들어서 신뢰를 구축했다고 봐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이 떠나면 일관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내부 블로거의 역량을 키워 외부 블로그와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려면 사내에 블로그 문화를 전파시켜야할 것입니다.

박근우: 국내의 경우 이것이 기업블로그라고 하면 가기 싫어하는 성향도 있습니다. 기업들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에요. 이런 가운데 LG텔레콤은 캐릭터를 사용한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거부감이 덜 하더라구요.

이중대: 캐릭터 블로그는 성공 사례도 있고 실패 사례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캐릭터이든, 브랜드 블로그이든 담당자는 나는 누구다하고 밝여여 한다는 겁니다. 닛산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지연: 개인적으론 캐릭터 블로그에 대해서 다소 회의적입니다. 실제라는 느낌이 안들고 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사람이 하는게 친숙한 것 같습니다.

박근우: 사람이 중요한 것은 동감합니다. LG텔레콤 캐릭터 블로그에 오랜만에 가봤더니 처음을 운영했던 담당자가 출장을 갔는지 없었습니다. 대타를 투입한것같은데, 표가 나더라구요^^

허지연: 블로거들을 차별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를 상대로 PR을 하더라도 기준을 분명하게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중대: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해 나오는 메시지에서 "나를 이용하는 구나!"하는 느낌을 받으면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뉴스룸  자체를 웹2.0 방식으로 바꿔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쉬프트커뮤케이션즈란 PR회사는 이미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는 준비돼 있는데 기업이 준비가 안된 거에요. 토픽을 장악하는 것은 기업 규모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노력만 하면 신선한 기업 이미지와 토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블로터: 웹2.0 기반 뉴스룸은 블로거들도 각종 자료와 정보를 기존 언론사들처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운영 방식은 기업마다 다르겠지요. 안연구소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시겠다고 했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종 아이디어를 계속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웹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바쁘신데 다들 시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한 모임을 다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중대 | 블로그마케팅 | 기업블로그 | 비즈니스블로그 | 블로그 | 웹2_0 | PR | RR2_0 | 커뮤니케이션 | GM | 위기관리
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d0733faabbe
Posted by 멋나미


삼성전자는 YEPP T9 'K3'의 출시에 맞춰 '제2회 YEPP K3 캠퍼스 PR 페스티벌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행사.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나 평소 PR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도전해 볼만하다.

응모는 3월 5일부터 25일까지 옙 홈페이지(www.yepp.c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 1부와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PR 기획안 1부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7팀은 4월 9일부터 20일 사이에 자신들이 기안한 PR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게 된다. 이들에게는 행사 진행비 명목으로 11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의 행사 결과 및 효과 등을 토대로 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는 5월 11일. 대상 1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행사를 준비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적지 않은 상금이 걸린데다 PR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 위주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끝)

Posted by 멋나미
"홍보는 위기 대비용 보험"-홍보 10계명

[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기업간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회사 브랜드를 가치있게 알리는 PR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

홍보 전문가들은 이미지가 좋은 회사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한 반면 좋은 이미지를 쌓지 못한 회사는 위기 발생시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는다고 지적한다. 보험에 드는 것처럼 PR을 꾸준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위기 예방책이자 타개책이라고 강조한다.

#1. 홍보가 안되면 없는 것과 같다

홍보(PR)는 회사의 존재 이유와 존재 의미를 널리 알리는 행위다. 회사, 상품, 서비스도 PR이 안되면 아예 없는 것과 같다. 이미 존재 하는 것도 PR이 안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 사업의 첫 단계부터 홍보전략을 세워야 한다.

#2.먼저 홍보를, 나중에 광고를 하면 금상첨화

사람들은 전면 광고 보다는 박스 기사를 더 믿는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면 광고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려면 PR을 활용한다. 홍보는 언론에 의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므로 광고를 통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면 금상첨화다. 먼저 홍보를 하고, 나중에 광고를 하라.

#3.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홍보가 만나면 커진다

오프라인 홍보가 융단 폭격형 이라면, 온라인 홍보는 '선택적 미사일형' 이다. 기존 오프라인 홍보에 온라인 홍보가 결합한다면 탁월한 PR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홍보가 만나면 시너지가 커지게 된다.

#4. 검색 첫 페이지에 우리의 존재를 알려라

검색포털에서 핵심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우리회사, 우리단체, 내 자신이 검색 첫 페이지에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론 생존하기 어렵다. 검색엔진은 '생존엔진'과 같다. 검색 첫 페이지에 우리회사와 나를 적극 노출시켜라.

#5. 사진이나 영상 등 비주얼을 활용하라

사람이 사물에 대한 인식은 텍스트 보다 사진이 강하고, 사진보다 영상이 휠씬 강하다. 이제 홍보 전략도 사진이나 영상 등 비주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홍보와 영상을 만나게 하라.

#6.직원과 직원 가족을 만족시켜 홍보대사로 임명한다

직원 만족을 넘어 직원 가족까지 만족시키게 되면, 가족들은 회사의 후원자가 된다. 홍보의 출발은 내부 고객 만족부터 시작한다.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과 가족은 자발적으로 회사의 홍보대사가 돼 좋은 회사라고 동네방네에 입소문을 낸다.

#7. 홍보와 마케팅이 서로 만나서 결혼하게 하라

홍보와 마케팅이 만나 결혼하면 '사고 싶은 좋은 상품 이미지'란 아이가 태어난다. 홍보팀과 마케팅팀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갖춰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 아예 마케팅팀과 홍보팀을 한 부서로 합치는 것도 고려해보자.

#8.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봐라

홍보인은 세 개의 눈으로 사물을 봐야 한다. 곤충의 눈은 가까운 곳을 자세히 볼 수 있는 현미경 시각이다. 새의 눈은 먼 곳을 조망 할 수 있는 망원경 시각이다. 물고기의 눈은 물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트랜드 시각이다.

#9.홍보(PR)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것이다.

PR을 해서 좋은 기업 이미지를 계속 쌓은 기업은 급작스런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10. 피할 것도 알려야 하는 것이 PR이다.

피알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는 PR은 옛날 이야기다. 이제는 피할 것도 미리 알려야 한다. 지금은 기업 환경이 모두 보여는 '수족관 경영' 시대다. 나쁜 것을 감출 수 없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사실대로 알려야 한다. 그러면 큰 위험은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감추고 덮으면 더 큰 화를 부른다.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은 "기업이나 개인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반인들도 홍보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멋나미
TAG PR, 홍보

입력 : 2007.02.21 10:09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asp?newsid=01617046583032816&DirCode=0010101&curtype=read
 
[이데일리 문기환 칼럼니스트] “노 코멘트!”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영어 표현이다. 흔히들 답변하기가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그 해결책으로 통상 쓰는 외래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다. 듣는 사람은 대부분 이를 질문에 대한 긍정의 표시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결혼 적령기의 젊은이에게 “혹시, 사귀는 사람 있나요?” 라고 물어 보았을 때 분명하게 ‘네, 아니오’ 라 하지 못하고 ‘노 코멘트’라고 답변한다면, 이를 긍정의 대답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사안을 두고 예리한 질문을 해오는 언론기자에게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노 코멘트’를 남발하게 될 경우,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업 홍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언론사 기자들이 외부취재를 마친 후 최종 사실확인을 위해 진위 여부를 문의했을 경우, 분명하게 답변을 못하고 임시방편으로 “노 코멘트”라고 한다면, 다음 날 기사에는 “000가 답변을 거부했다” 라기 보다는 “답변을 회피했다”라고 보도된다. 그러면, 독자(시청자)들은 보도내용이 맞기 때문에 강하게 부인을 못하고 비겁하게 답변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특히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언론사 문의에 대해서는 더욱더 즉각적이고도 정리된 답변이 반드시 필요하다. 만일 사전 준비가 없다면, 대부분의 기업체에서는 불의의 사건, 사고로 인해 사상자라도 발생했을 경우, 해당 사업장에서는 사고 처리 등에 경황이 없어 빗발치는 기자들의 취재 문의에 대해 무조건 인터뷰를 거부하거나 노코멘트로 일관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사고의 원인 및 책임여부와 상관없이 그 기업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크게 실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한 사례이다.

3~4년 전, 필자가 모 유통회사 홍보실장으로 재직하던 때의 일이다. 지방 에 있는 한 백화점 빌딩에서 심야에 사고가 일어났다. 같은 건물에 들어있는 나이트클럽에서 취객들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한 명이 빈 엘리베이터 문에 심하게 부딪쳤고 그 충격으로 그만 지하층으로 추락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토요일 아침 출근길에 연락을 받고 사무실에 도착해 즉시 사고 내용을 알아봤다. 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백화점은 당시 모 대형 상가건물의 5~6개 층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사고가 난 다른 층의 나이트클럽과는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사고 발생시점이 백화점이 문을 닫은 이후였기 때문에, 그 사건과 백화점은 전혀 상관이 없는 상황이었다. 단지, 이후 만일을 대비해 백화점 쪽 엘리베이터 점검이 필요한 정도였다.

그러나, 새벽에 속보로 보도된 통신과 일부 방송뉴스에는 버젓이 회사 백화점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방송화면에는 백화점 간판이 뚜렷이 보이고, 거기에다 이번 사고는 백화점 측의 평소 엘리베이터 관리 부실에 일부 책임이 있어 보인다는 아나운서의 단정적(?)인 멘트와 함께.

사실을 파악한 홍보실에서는 즉각, 보도가 된 통신사와 방송사에 연락을 취하는 한편 보도확산 방지를 위해 보도가 안된 다른 언론사에도 정확한 사실을 통보했다. 다행히 그 시간 이후 보도에는 사고가 발생한 상가건물의 이름이 제대로 보도됐으며, 회사 백화점 이름은 삭제됐다.

취재기자들과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경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심야에 해당 지역 경찰서로부터 백화점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뛰어 가보니, 그곳은 대형 간판과 함께 외형상으로도 여지없이 백화점 건물로 보였다. 병원 영안실에서 만난 유족들도 백화점 측의 엘리베이터 관리 소홀을 원망하더라. 이에 백화점 경비부서와 관리부서 쪽에 사고 경위 및 처리 방안에 대해 문의를 해보니 ‘노 코멘트’ 라고 말하는 등 취재에 대한 협조를 잘 안 하더라. 물론 이른 새벽이지만 문의했을 때 자세한 설명을 들었더라면 이런 잘못된 보도는 미연에 방지됐을 것이다.”

홍보교과서에는 “Don’t say ‘No Comment’”와 함께 소위 ‘홍보실 만고의 진리’ 가 하나 나온다. 언론사 상대는 반드시 홍보실을 경유해달라는 얘기다.

요즘의 언론취재에 대한 대응은 과거처럼 숨기거나 회피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절대 안 된다. 따라서 홍보전문조직이 신속히 상세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히, 그리고 적절하게 언론기자 취재에 대응해야만 언론홍보에서 궁극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홍보실이 아닌 다른 부서에서 언론사 상대를 어설프게 했다가는 나중에 일을 크게 그르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특히, 위기상황에선 더욱 그렇다. 사고나 사건이 발생하면, 상사에 보고를 하는 동시에 홍보실에도 즉각 알려주어야 하며, 이후부터 일체의 언론사 접촉은 홍보실에서 맡아서 할 수 있도록 창구를 일원화해야만 한다.

“프로는 프로가 상대해야 되지 않겠는가?”

문기환 새턴PR컨설팅 대표이사 

Posted by 멋나미
김찬석의 PR경영 |PR은 타이밍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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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2007-02-16 23:18]
PR(홍보) 실무를 하던 7년 전의 일이다. 그해 9월 11일 몸담고 있던 회사에서 어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서울 시내에 있는 유수의 한 대학교 경영학 전공 학생들에게 15년 이상 금융회사에 근무한 실무자들이 금융 실무를 한 학기 동안 제공하는 금융분야 산학협력 활동이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 지상파 TV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열린 대학교에 카메라 기자를 보내 참여 학생과 기업체의 강사에 대한 인터뷰 등을 통해 이 활동의 내용과 의미를 취재하였다. 이 취재진은 헤어지면서 취재한 내용이 다음 날인 9월 12일 아침 방송에 보도될 계획이라고 알려주었다.

기업 행사가 단독으로 지상파 TV 뉴스에 소개되는 것은 PR 책임자 입장에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어서 다음날 아침 뉴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훌륭한’ 뉴스 소재는 끝내 방송을 타지 못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이른바 ‘9·11테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국 시간으로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 사이에 일어난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테러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가 공격을 받은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TV를 포함한 모든 언론매체는 이 세계적인 대참사를 시시각각 전하느라 다른 소재에는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이처럼 매력적인 PR 소재라 하더라도 이것이 사회적 사건이나 사회 구성원들의 주요 정서에 따라 보도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PR 타이밍 잡기가 중요한 이유다. PR 타이밍이란 조직의 메시지가 공중들에 노출되는 시점을 말한다. 잘 짜여진 기획서에 입각하여 메시지가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이것을 공중에 전달하는 시점에 대해 각별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 타이밍의 설정 여하에 따라 메시지 영향력이 커질 수도 있고, 반대로 작아질 수도 있다.

PR 타이밍을 잡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될 수 있다. 즉, 조직의 준비 상황, 사회적 트렌드와 구성원들의 정서, 미디어의 상황 등이다.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PR 타이밍 점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① 메시지 발표의 형식(보도자료 배포, 인터넷 및 인트라넷 전달, 편지, 기자회견 등)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선택한 형식에 부합되도록 메시지가 구성되었는가?
② 발표 내용에 대한 예상 질의/응답(Q&A)은 준비되었는가?
③ 예상되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메시지의 구상 등 대책은 수립되었는가?
④ 사회 경제적인 주요 이슈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이슈들과 발표 예정인 메시지 간의 상관성은 어느 정도 존재하는가?
⑤ 타겟 공중의 상태는 일상적인가? 아니면 불안하고 동요하고 있는가? 동요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고 이 현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⑥ 메시지 발표 후, 경쟁사의 대응 조치가 예견되는가?
⑦ 언론매체로부터 메시지 선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요일, 시간상의 특징이 점검되었는가?
⑧ 본 발표에 앞서 정부, 국회, 경제단체 및 협회, 시민단체 등 특수 공중에 대한 사전 메시지 협의/전달 필요성은 점검되었는가?

이처럼 PR 타이밍을 잡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변화하는 PR 상황에 대한 유연한 분석과 대응을 통해 PR 메시지 효과를 높이는 창의적인 접근 방법이다. 최적의 PR 타이밍은 최대의 PR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김찬석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찬석 교수(언론학 박사)는 한국과학재단에서 홍보 업무에 입문한 후 제일기획 PR팀에서 클라이언트 PR서비스 업무를 담당했다. 그 후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해외홍보 업무와 씨티은행 홍보 담당 이사를 지냈다. 지금은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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