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언론홍보대행서비스 '뉴스바이뉴스' 출범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비용부담을 기존 오프라인 홍보대행서비스의 10분의 1 이하로 대폭 줄인 언론홍보대행 온라인 서비스가 선보였다.

종합홍보대행사 지씨엠(대표 김광일)은 국내 최초로 PR대행업무를 온라인으로만 처리함으로써,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계약기간 없이 필요할 때만 이용할수 있는 '뉴스바이뉴스(www.newsbynews.co.kr)'를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홍보대행의 경우, 홍보의 핵심인 보도자료기획, 배포 외에 컨설팅, 사내커뮤니케이션교육, 뉴스클리핑 등 여러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데 반해 뉴스바이뉴스는 이런 '묶음 관행'을 과감히 탈피, 중견기업들이 가장 원하는 보도자료기획, 배포 서비스 만을 제공한다.

기존 오프라인 홍보대행이 꼭 필요한 노래 한곡을 위해 CD음반 1장을 구매해야 하는 '패키지' 서비스라면, 뉴스바이뉴스는 원하는 노래만을 골라 살수 있는 MP3음악파일과 같은 개념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용부담으로 인해 홍보대행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중소, 중견기업 및 지방소재기업들도 앞으로는 대행료 부담없이 전문적인 홍보대행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



뉴스바이뉴스는 중소, 중견기업들의 언론홍보 니즈(Needs)가 가장 큰 신제품개발기사를 비롯해 5대 보도자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웹상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e프로모션, 프레스컨퍼런스, IPO서비스, 뉴스클리핑,광고대행 등 10여개 서비스 또한 별도로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구매후 보도결과가 전무할 경우, 대행료를 전액 환불해주는 품질보증제를 실시하는 한편, 맞춤기사의 경우,보도결과를 확보했을 때만 대행료를 부과하는 '성공부조건 대행료부과'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바이뉴스는 이와함께 홍보경험이 거의 없는 고객들을 위해 결제전에 반드시 사전 상담을 실시, 기사밸류가 극히 낮은 PR소재에 대해서는 결제를 하지 않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뉴스바이뉴스는 특히 종합일간지, 경제지, 전문지 출신 20여명으로 구성된 기획위원을 구성, 보도자료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뉴스바이뉴스는 이와 별도로 보도자료 신뢰성 확보를 위해 2단계 상담을 실시, 사실과 다른 보도자료를 사전에 철저히 가려내는 한편, 불량 보도자료를 제공하다 적발된 고객에 대해서는 의도성 및 경중에 따라 뉴스바이뉴스에서 즉시 퇴출시키는 사전심의제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바이뉴스는 온라인 홍보대행 시스템을 자체 개발, 이용자들이 서비스신청내역과 결제내용, 보도자료 기획 및 작성, 배포, 결과보고 등 모든 처리과정을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조회할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회원가입후 보도자료 기초자료를 입력하고, 이어 사전상담후 결제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그동안 언론PR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소, 중견기업 및 지방소재기업들도 비용부담없이 신문매체의 뉴스메이커는 물론, 새로운 광고주로 나설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에 따라, 중소, 중견기업들의 제품홍보를 통한 영업마케팅이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직도 오프라인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홍보대행시장은 대부분 연간단위로 계약을 해야 하는데다, 월대행료가 수백만~수천만원규모에 달해,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들이 주고객을 이루고 있고, 중소, 중견기업들은 사실상 언론보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뉴스바이뉴스는 중소, 중견기업들이 별도 계약기간없이 언론홍보에 가장 큰 필요성을 느끼는 신기술, 신제품개발에 성공했을 때 언제든지 원포인트로 이용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뉴스바이뉴스의 대행료가 기존 홍보대행의 10분 1이하에 불과한 것은, 기존 오프라인 대면(對面)문화중심의 홍보대행서비스와는 달리 모든 대행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핵심서비스 이외의 부가서비스를 없애는 등 모든 불필요한 비용발생요소를 제거했기 때문이다.

김광일 대표는 "뉴스바이뉴스는 언론홍보에서 소외돼던 유망 성장기업들에게 홍보대행서비스 이용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뉴스바이뉴스는 5년여의 홍보대행경험을 바탕으로,유망 성장기업들의 새로운 제품 마케팅채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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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는 communications + relations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대행하는 홍보, 어떻게 이뤄지는지 기사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새로운 시도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론홍보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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