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라는 부스는
저같이 카메라를 소유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 장소였습니다.
이렇게 사진도 찍고, 블로깅까지 하니 말이죠.
소위 낚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일루브? iLuv?
어떤 곳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는 것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고편]파주 출판단지 출사 (4) | 2007.07.09 |
---|---|
SEK 전시회 엿보기 (0) | 2007.06.24 |
[인물촬영] 그녀는 카멜레온2 _ 선유도 공원 (5) | 2007.06.13 |
[인물촬영]그녀는 카멜레온_선유도 공원 (0) | 2007.06.1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