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역에서 텐만구 가는길 옆으로 상점이 즐비해 있다.

대개 이러한 관광지는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많은 법. 이곳도 일본삘 나는 악세사리와 이곳의 명물 매화전병을 판다.

아담하고 소박한 거리. 화려한 건물 보다는 일본의 건물들은 소박해서 더더욱 좋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아닌 세월의 흔적과 비와 바람과 눈과 공기의 부대낌,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

대개 이러한 관광지는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많은 법. 이곳도 일본삘 나는 악세사리와 이곳의 명물 매화전병을 판다.
아담하고 소박한 거리. 화려한 건물 보다는 일본의 건물들은 소박해서 더더욱 좋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아닌 세월의 흔적과 비와 바람과 눈과 공기의 부대낌,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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