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끝자락, 장기전세주택 모집 공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장기전세주택에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반포 재개발 주택이 포함되어 있어서 목이 빠져라 기다렸었는데요.

막상, 모집 공고를 보니 헉!!! 정말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반포 자이의 전용84가 무려 3억원입니다. 전용 59도 2억2400만원이고, 서초동에 있는 두산위브 전용 84가 약 2억 4천, 전용59 데미안이 1억 7천입니다.


그에 비해 비 강남권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한창 개발중인 강일단지 전용59가 1억 미만으로 나왔고, 전용114는 반포자이 전용 59보다 쌉니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거주하는 곳"이라며 서민들을 위한  SHIFT인줄 알았는데 강남권 SHIFT가 2억이 넘어 버리니, SHIFT도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이 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어디를 청약해도 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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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3.0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소리만 나네요...장기주택전세 3억이라...............이건 뭐ㅡ.ㅡ;;;;

    • BlogIcon 멋나미 2009.03.1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MBC뉴스에도 나왔는데, 청약 열기 높고, 주변 시세의 80%이기 때문에 인기있다는 식으로만 나왔네요... 전세 2억 넘는걸 서민들은 어케 들어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