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철수 사장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셨다.

올해  53세로 한창 일할 나이이신데, 임파선 암을 이기지 못하시고
결국은 저 세상으로 떠나셨다.

내가 입사했을 때부터 아프셨지만, 당신의 몸을 기꺼이 희생하시면서까지
회사일을 돌보시느라 건강이 더 악화되셨다.
주위의 만류에도, 오직 안철수연구소 CEO로서의 역할을 다 하시기 위해...

안타까운 마음을 하늘도 알았는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사장님께서 이루신 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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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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