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파는 광고가 신문에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출근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보는 무료신문
에 말이죠.
에이즈 예방이나,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공익광고는 많이 보아왔어도, 콘돔 제품을 선전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성'에 대해서는 지극히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제가 보수적이어서 그런 표현을 쓴 것일수도 있을 듯 합니다 ^^;;) 무료신문에 공익광고도 아닌, 콘돔 제품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니, 참으로 미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아침 출퇴근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뭇 대중들이 보는 무가지에 실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광고주인 "세계적인 콘돔 브랜드"라고 자칭하는 "듀렉스"사는 왜 무가지에 광고를 실었을까요? 그리고 무료신문은 왜 콘돔 광고 제조사에서 지면을 할애해 주었을까요? 정말 궁금한데, 확인해 볼 길이 없으니, 누가 좀 아시면 말씀 좀 해주시길...

덧글.
콘돔 광고로 뉴스 검색을 해 보았는데, 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젊은 층이 즐겨찾는 칠포, 월포 해수욕장에서 건강한 성문화 정착과 에이즈예방을 위해 콘돔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로 제공한 사진이 너무나도 사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만 합니다. ㅎㄷㄷ


하나 더 있지만, 그건 수위가 더 높네요.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상도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이젠 기업블로그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단순히 자사의 홍보수단으로 또는 다른 기업들이 하니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면 오히려 기업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소통'과 '꾸준함'이기 때문입니다.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가, 글의 소재가 떨어져서 포스팅이 되는 횟수가 줄어든다거나, 일방적인 홍보 위주의 블로그 포스팅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외면받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해 가고 있는지 잘 운영되고 있는 기업 블로그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내 직원 팀 블로그 형태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메인 에디터가 있고, 사내 필진들이 주기적으로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기업에는 수많은 부서들이 있고, 혼자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기엔 포스팅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팀블로그 형태로 가장 많이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위 형태로 운영되는 기업 블로그는  농심의 '이심전심'(이심전심은 홍보팀의 직원인 '마음氏'가 메인 에디터입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이곳은 '풀반장'이 메인 에디터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이곳의 블로그지기는 '안랩맨'입니다), 최근에 개설한 LG전자 블로그 (블로그 이름 투표 이벤트를 진행중이기에 블로그 이름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운영자는 미도리 입니다. )등 대부분의 기업 블로그가 이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메인 에디터 + 외부 필자 팀 블로그 형태

사내 필진이 아닌, 외부 필진들과 사내 메인 에디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블로그 형태입니다. 최근에 정부기관들이 정책 홍보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동참하는 것이 블로거 기자단입니다.
 
보건복지부의 '따스아리'(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중소기업청 블로그(지금은 포스팅이 뜸해졌습니다), SK텔레콤의 'SKT Story'(외부 블로거 에디터들이 참여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메인 에디터 단독 운영

비교적 초기에 기업 블로그를 개설한 곳이 이런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들의 대부분은 설치형이 아닌,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엘지텔레콤의 '엘양의 기분좋은 블로그'(엘양이 운영합니다), 이스트소프트의 '둥글둥글 알툴즈 블로그'(알탱이가 운영자입니다) 제일화재의 'Jeil Zone'(인스마스터) 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밖에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것입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회사를 대변하는 창구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조심해야 겠고요, 악의적인 네티즌에 대한 비난에도 잘 대처를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기업이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것은 일단,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의미이니 만큼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름은 기업 블로그 이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사람'이 운영하기 때문에 개인블로그 만큼이나 '사람냄새'가 나는 기업블로그가 되면 좋겠습니다.


덧글. 다른 기업 블로그의 운영 사례를 알고 계시면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__)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엘진 2009.03.1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 블로그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 블로그는 오픈한지 일주일 된 10명의 필진과 2명의 운영진이 꾸려나가는 블로그입니다.^^ 이름은 몇가지 안을 놓고 투표중이며 3/18(내일) 정해집니다. 이름이 정해지면 따라서 운영자 이름도 'LG전자'에서 좀 더 캐주얼한 닉네임으로 변경할 예정이구요. 기업블로그를 팀블로그 형태로 운영하는 이유는 포스팅 압박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이 LG전자 곳곳의 소식을 필진 각자의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봐주시고 단소리 쓴소리 의견 남겨 주세요. 트랙백 날려드렸습니다^^

    • BlogIcon 멋나미 2009.03.1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LG전자라는 블로그 이름은 너무 딱딱했었는데요... 내일 멋진 이름이 탄생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 블로그에서 봤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열받는! MB정권입니다.
    이번에 공안검사들이 일선에 전진배치되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지 원 ㅡ.ㅡ;;;

  2. BlogIcon 미스태평양 2009.02.0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는 귀 닫았나봐요.. 눈도 감았나???

내 블로그에서 하루에 10건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위젯이 나왔습니다. 위자드팩토리에서 설치할 수 있는데요.

위젯 설치하기 :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01 



하루에 10건씩 한달에 300건을 무료로 보낼 수 있습니다. SKT를 쓰지 않아서 네이트에서는 매월 10건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건 하루에 10건씩 쓸 수 있느니..

그런데 문제는 주인장인 저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이 10건을 써 버리면 못쓰게 된다는 ㅡ,.ㅡ

또하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나면 보낸 저한테도 광고성 메시지가 오는군요

 문자 발송 완료!
 엘리시안 강촌
 30%할인 회원권을
 받으시려면
 359+인터넷 버튼!

이런 광고 쯤이야 얼마든지 봐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리 어려운 시절에 10건이면^^ 괜찮지요.!
    그깟 광고 메시지 다~~~ 받아주어라~~~^^ ㅋㅋ

  2. BlogIcon Krang 2009.01.07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1컴퓨터당 10건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_-?

    • BlogIcon 멋나미 2009.01.0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헉... 그런것 같네요.. 제가 다른 두 블로그에서 테스트 해보고,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하니, 숫자가 한개씩 줄어들었어요 ^^

  3. BlogIcon 재밍 2009.01.07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나 쓸 수 있다면 좀 웃기겠네요. 막상 필요할 때 못쓸수도 ^^

    • BlogIcon 멋나미 2009.01.0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위젯이 달려 있는 다른 블로그에서도 테스트를 해 봤는데요... 카운트가 한개씩 내려가는 걸로 봐서는 Krang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1컴터당 10건인것 같아요~

  4. BlogIcon 보거(輔車) 2009.01.08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았습니다. 하핫.
    월 300건이면 괜찮네요. ^&^

  5. BlogIcon Krang 2009.01.0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ellyhome.tistory.com/entry/하루에-문자-10개가-공짜-무료-문자-위젯
    여기 가보니 멋나미님 말씀이 맞는 것 같은데요.

  6. BlogIcon smilebrain 2009.01.0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낼수 있는 문자가 남아있는 위젯이 달린 블로그를 찾아주는 서비스도 곧 있으면 생기지 않을까요? ㅋㅋ

  7. BlogIcon 멋나미 2009.01.0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1 IP당 하루 10개입니다. Krang님 고맙습니다.


KBS의 새해 보신각종 타종 방송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효과음을 차단하고, 영상을 무대만 비춰주는 등 조작으로 KBS는 곤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방송법이 개정되면 KBS의 재야타종 방송처럼 얼마든지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재벌들이나 조중동과 같이 언론사에서 지상파 방송을 소유하게 되면, 이런 방송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딴나라당 사람들은 이 법안을 강행처리하고자 합니다.

방송이 장악이 되면 정부나 재벌들은 자신에게 불리한 것을 내보내지 않고, 사람들의 여론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비리와 관련해서 중앙일보의 보도행태나 미국산 쇠고기 사건에서의 보수신문들의 말바꾸기와 정권이 귀착한 보도를 이미 봐 왔습니다.

이미 종이 신문은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방송도 아직까지는 그 파급력이 높지만 예전에 비해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터넷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은 매스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로의 전환을 불러왔습니다.  요즘 종이 신문으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 인구는 80%가 넘고, 아고라, 블로거와 같은 인터넷 매체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방송을 대체할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그 파급력도 공중파 못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동영상은 얼마든지 펌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방송됐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펌질을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이 되기 때문에 여론을 통제하거나 막을수도 없습니다.

KBS가 새해 벽두부터 보신각종 타종 방송으로 인해 곤역을 치르고 있는 이유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이 이미 일파만파로 인터넷에서 번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같으면 일부 진보신문에서 이 문제를 일삼았겠지만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회자되지 않겠지요.. 이제는 손으로 햇볕을 가릴수도 없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편집이 없는 진실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법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이번 KBS의 방송은 두고두고 사례로 나올 것입니다.

당장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KBS의 방송형태를 비판하고 있으니깐요..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사들이 아름다운 나눔을 위해 뭉쳤다.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했던 '무지개상자' 캠페인을 위해 조선희 사진작가 사무실에 모였다. 유재석, 박경림, 박명수 등은 연예인의 끼를 맘껏 펼치며 사진을 찍었는데, 정직함과 순수함의 대가인 안철수 교수님, 박원순 변호사님은 재미있는 변신을 했는데...

안철수 교수님은 똘똘이 스머프를 연상하는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쓰고, 큰 돼지 저금통에다 입맞춤까지..

안철수가 변했다.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미스태평양 2009.02.0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오픈 아이디 서비스를 해 주는 아이디테일 이 관계를 만들어주는 소녈 네트워크 서비스를 런칭하고,
재미난 이벤트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벤트페이지 바로가기)

파티에 참가를 하게 되면, 5천원을 주고
다른 사람을 소개할때 마다 2천원을 추가로 준답니다.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를 능가하는 아이디테일이 됐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랑 관계 있는 분들 네트워크 많이 맺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디테일 2007.10.0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디테일입니다.
    이번 아이디테일의 "캡쳐파티"에 참여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단에 이쁘게 삽입해 주신 "아이디테일에서 나의 프로필 보기" 배너에 본인의 마이디테일 페이지 링크가 빠진듯 합니다.
    해당 링크가 삽입되어야만 정상적으로 파티참여가 된답니다~
    해당 부분만 적용된다면 바로 게재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BlogIcon 아이디테일 2007.10.13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디테일입니다.
    뱃지에 링크를 적용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이디테일 항목 중 자주 머무는 지역도 입력해 주시는 것이 파티미션 중 하나랍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마이디테일의 자주 머무는 지역도 입력 부탁드릴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

소위 인기 있는 블로그를 들어가 보면, 글 밑에 아주 작고 귀여운 모습의 배너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칼라플하고 귀여워서 뽀대는 납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것들인데 이것들을 붐바라고 합니다. 귀엽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뭐하는 것들인가 하믄, 해당 하단에 위치해서, 추천이나 북마크를 쉽게 할 수 있는 플러그인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녀봤지만,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뽀대나니깐 설치해 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디졌더니만, 티스토리가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 것이라 그런지 관련 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에서  검색을 해 봅니다. 그랬더니,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이 딱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붐바 설치하기' 라고 너무나도 딱 입에 맞는 글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잘 차려진 밥상을 그저 떠먹기만 하면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 글을 클릭하고  그대로 따라해 봅니다.

우선은 붐바 스페이스로 가라고합니다. [바로가기] 와우. 여기에는 30분간 가장 인기글 30개가 있습니다. 2007년 8월 10일 현재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00분토론이 세계 최대 카메라에게 밀렸군요. 각설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설치하는 방법으로 돌아와서...

이 사이트 제일 아래에 보면, 붐바 수동 생성기가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것인데요. 이것을 클릭하라고 합니다. 그다음부터 임시로 abc 이름을 넣고 뭐라고 설명을 해 주시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일단, 클릭을 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랬더니만, 당신의 T는 Tistory입니까? 라는 조금은 썰렁한 퀴즈가 나타납니다.  어디 광고에서 많이 보았던 카피입니다. 아마도 티스토리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환기를 시켜주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단 Yes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계정을 입력하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에 자신의 티스토리 계정을 입력한 후, 코드생성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용 붐바 설치방법이라는 창이 뜹니다. 다시 글이 포스팅 된 블로그로 갑니다. 제목에 간단한 글을 입력하라고 했는데, 도저히 '제목'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또 한계가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html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라하다가 막히게 되면 좌절합니다. 하지만, 붐바설치법대로 다시 시도를 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소스코드를 복사해서 내 블로그에 스킨 수정 페이지에 가서 'article_rep_desc'를 Crtl+f를 눌러 찾습니다. 띠용. 정말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복사한 소스코드를 '[##article_rep_desc_##]' 다음에 복사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article_rep_desc_##] </div>로 바로 이어져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잠깐 고민합니다. 소심남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분명 [##article_rep_desc_##] 다음이라 했으니, 복사한 소스코드를 [##article_rep_desc_##]과  </div>사이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자. 이제 미리보기만 누르면 됩니다. 과연 설치가 되었을까요? 네~~ 아주 훌륭하게 설치되었습니다. 기분이 뿌듯해 집니다. 그리고 곧장 설치방법을 지금까지 적고 있습니다. 이 것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SSabu님 고맙습니다. 살짝 트랙백도 걸어봅니다. ^^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빨강머리앤 2007.08.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안철수연구소가 발행하는 전자사보 "보안세상" 7+8월호가 오픈을 했습니다. 보안세상은 사내기자 7인과 대학생기자 11명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이번7+8월호가 오픈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ㅜㅜ)이 있었지만, 오픈이 되고나니 알찬 정보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이번호에는 e-클린 홍보대사이기도한 방송인 박경림의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에 대한 거침없는 인터뷰와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이 추천하는 내고장 여행지와 올 휴가계획, 미래 보안고수를 꿈꾸며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V스쿨 멤버들, 주부블로거 문성실씨의 당당한 모습 등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가 제시하는 12가지 보안위협 대처법, 강은성 연구소장과의 인터뷰, 보안고수 이태희 님이 알려드리는 빛자루의 숨겨진 비법 등 정보보안 관련 소식도 가득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까지....

종이사보와는 색다른 전자사보. 그 속으로 지금 빠져 봅시당~

보안세상 바로가기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CEO 브랜딩 채널로서 CEO 블로그

출처 : http://junycap.egloos.com/tb/541525
CEO 브랜딩의 구축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관련 체계적인 글이라 생각합니다. CEO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에 대한 저의 소소한 지식과 의견을 덧붙여 보겠습니다.

CEO 브랜드 관리의 핵심은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이며, 많은 리더십 전문가들이 '리더십은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웹2.0 비즈니스의 부각으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는 이제 다수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자사의 임직원을 위한 비전공유 플랫폼,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객을 위한 마케팅 채널로서 블로깅을 많이 활용하게 만들었다. 이 부분에 대한 케이스 정리 및 활용이 필요한 시점이며, 에델만 블로그 백서 II를 통해 글로벌 CEO들의 블로그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Jupitermedia의 앨런 메클러(Alan M. Meckler)는 CEO 블로그를 개척한 사람이다. 메클러는 2003년 초부터 기술 마케팅 일반에 대해 블로깅을 해왔고, 메클러가 이끄는 회사도 이 부문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클러는 블로깅을 마케팅 기회로 보고 있는데, 그러나 개성을 가미하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그는 말한다.

에델만의 CEO인 리처드 에델만(Richard Edelman)은 주요 기업 CEO 중에 가장 먼저 블로그를 개설한 사람에 속한다. 리처드는 업계 전반의 위상을 설명하며 회사의 목표를 알리고, 회사가 논의하고 있는 이슈를 공개했다. 또 남북전쟁 역사 등 개인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 리처드의 블로그는 매일 2,500건 이상의 히트 수를 기록하면서, 회사 임직원을 포함하여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인텔의 CEO인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의 블로그는 직원들만을 상대로 운영하는 몇 안 되는 CEO 블로그 중 하나다. 인텔의 방화벽 뒤에서 블로깅을 하는 오텔리니의 게시글은 인텔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솔직하게 논의하고 경쟁사와 업계 트렌드에 대한 코멘트를 제시한다. 비록 오텔리니는 외부인들에게 내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지만, 게시글의 일부는 이미 Blogosphere로 전파되었다. 2005년 1월에 올린 게시글 하나는 오텔리니의 솔직함을 잘 보여준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것은 싫지만 경쟁사가 대단히 강력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너럴 모터즈 등 전통적인 기업도 ‘블로깅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밥 루츠(Bob Lutz) 부회장은 ‘Fast Lane’ 이라는 블로그에서 정기적으로 블로깅을 한다. 루츠의 게시글은 회사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다루고 새로운 디자인과 제품을 살짝 보여주며, 기업 뉴스와 소비자 뉴스를 적절히 섞어서 보여준다. 루츠의 블로그는 ‘얼굴 없는’ 거대 기업에 인간적인 개성을 부여하고 있다.

보잉의 상업항공기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랜디 베이슬러(Randy Baseler)는 자신의블로그 ‘Randy’s Journal’ 을 통해 상품개발, 보잉의 역사, 업계 이슈, 경쟁 뉴스 등을 다룬다.

유럽에서는 몇몇 유명한 프랑스 CEO들이 블로깅을 시작했다. 그 중에는 유럽 전역의 600여 개 소형 및 대형 소매 유통업체의 협동연합인 ‘Association des Centres Distributeurs E. Leclerc’의 사장 미쉘-에두와르 르끌레르(Michel-Edouard Leclerc)도 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올리는 게시글을 통해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www.michel-edouard-leclerc.com/blog/m.e.l).

르끌레르는 소비자 권리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펼침으로써 몇몇 소비자 관련 법률이 제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유명인사 르끌레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너무나 자주 거론된 나머지, 직접 TV에 나가 출마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혀야 할 정도였다.

효과적인 블로깅에 관한 조언을 얻거나 블로깅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CEO는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한 블로그인 www.ceobloggers.com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이 블로그는 뉴 커뮤니케이션 포럼(New Communications Forum)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프로듀서인 기욤 뒤 가르디에(Guillaume du Gardier)가 운영하고 있다. 이 포럼은 언론인과 마케팅 및 PR 전문가를 모아 블로그와 같은 참여수단의 사용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만들어진 컨퍼런스 시리즈다.

독자들은 이 블로그에서 CEO 블로거의 리스트를 볼 수 있고 블로깅 경험에 대한 게시글을 읽을 수 있으며, 이름을 제출하면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또 NewPRWiki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자료를 제공하는데 이 블로그는(www.thenewpr.com/wiki/pmwiki.php/Resources/CEOBlogsList) 블로깅을 하고 있는 전세계 최고경영진의 최신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의 국제화'를 선언하며, 자신의 블로그를 전세계 11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는 블로깅 전도사 썬마이크로시스템스의 조나단 슈왈츠를 꼽을 수 있다. 블로그 예찬론자로 알려진 조나단 슈왈츠는 블로그를 통해 언론ㆍ애널리스트ㆍ주주 등 만남이 어려운 다양한 계층과 대화를 나눌 뿐만 아니라 CEO로서 썬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조나단 슈왈츠의 블로그 방문자들은 매달 5만명이 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 9월말 조나단 슈왈츠 블로그 한국판 http://blogs.sun.com/jonathan_ko을 오픈하였다. 이번 한글판 블로그 개설을 통해 조나단 슈왈츠 CEO는 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시장의 언론과 애널리스트, 고객들과 활발한 대화를 주고받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Let's P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연구소 사보 보안세상 7+8월호 오픈  (0) 2007.07.11
CEO 브랜딩 채널로서 CEO 블로그  (0) 2007.06.21
비즈니스 블로그 기획하기  (0) 2007.06.21
CEO 블로그  (0) 2007.06.21
Posted by 멋나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