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6.01 동부그룹, 임직원 자녀 부모 초청 행사 매년 개최
동부그룹, 임직원 자녀 부모 초청 행사 매년 개최

동부생명은 매주 수요일을 '펀데이(Fun day)'로 정해 모든 임직원들이 캐주얼 복장으로 출근한다. 자유로운 복장을 통해 경직된 직장 분위기를 좀더 유연하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또 매일 저녁 6시 정시 퇴근을 독려해 부서별로 동호회 및 봉사 활동 등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자유롭다. 회사에 건의 사항이 있다면 사내 인트라넷 CEO페이지를 통해 사장과 직접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image

↑ 동부생명직원들이 '펀데이(Fun day)'에 열린 사내 이벤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동부그룹의 '펀 경영'은 즐겁게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활동이다. 특히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열사별로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동부는 매년 계열사 초·중고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동부가족 여름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곤지암 동부종합연수원에서 실시되는 이 캠프는 자녀들에게 자립심을 배양토록 하는 한편 부모의 일터를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지난해 여름에 열린 캠프에는 임직원 자녀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임직원의 대학생 자녀가 캠프 교사로 활동해 사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동부증권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경제교육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자녀들에게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부모의 직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22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행사에 초청됐다.

동부하이텍은 직원들 부모를 각 공장으로 초청하는 '부모 초청 큰 잔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생산 담당 직원(오퍼레이터)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원 부모들이 자녀가 근무하는 공장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봄으로써 가족 간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부모 초청 행사가 직원 가족의 자부심을 높여 결과적으로 직원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보안교실을 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의 V스쿨과 별도로...

Posted by 멋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