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2-22 10:50]

- 우수봉사직원/부서 매월 사장상 시상 및 해외연수특전, 외부수상자 승격 시 가점 부여
- 희귀난치병어린이/미니분교어린이/저소득층어린이 문화예술활동지원,
- 테마파크/서비스 컨설팅 등 사업특성 살린 나눔경영 확대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펼쳐 온 삼성에버랜드가 올 한해 총 35억 원을 활용, '가족'과 '문화예술'을 테마로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나눔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된 우수봉사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이 눈에 띈다.

삼성에버랜드는 올 한해 직원들의 사회봉사 참여율을 작년 80%에서 90%로 끌어올리고, 인당 봉사시간도 14시간에서 18시간까지 늘린다. 매월 우수사회봉사 직원 및 팀에 대해 사장상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준다. 대통령/국무총리/장관상 등 외부봉사상 수상자의 경우에는 승격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봉사활동 마일리지 기프트제도'를 운영, 봉사활동시간이 연간 200시간 이상이 되는 직원은 원하는 봉사처에 회사의 지원금으로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한편,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봉사팀의 숫자도 160개팀에서 180개팀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체육행사, 단합대회, 송년회 등 모든 행사에도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시행한다.

사회공헌사업의 내용에도 내실을 기한다. 올 한해 사회공헌활동의 테마를 '가족'과 '문화예술'로 정하고, 경제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소외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준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희귀난치병어린이로 구성된 합창단('희망소리')을 창단, 연습활동 및 공연을 지원하며, 도서벽지의 미니분교 및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무용,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에서 지역고유의 전통예술을 계승하는 학교/단체를 선정, 후원해 대도시가 아닌 소외지역에서도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미래에 훌륭한 예술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자와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병어린이 가족들에 대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심리상담프로그램과 여가활동,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위하여 삼성에버랜드 동물아카데미/환경아카데미, 조리아카데미, 서비스아카데미, 골프클럽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을 다양한 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관광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무료컨설팅,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한 교도소 재소자 교정프로그램 등 사업특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한다.

삼성에버랜드 박노빈 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저축'과도 같다. 경제활동에서 저축이 소비보다 먼저 이루어지듯, 사회공헌활동은 고객으로부터 존경과 사랑 받는 기업의 미래를 향해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경영활동의 하나"라며 "다양한 사업의 특성을 살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를 위한 지원활동을 중심으로 나눔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전 골프클럽들은 해마다 시민개방행사를 열고 일반시민 및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골프장으로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시민개방행사에 초청된 장애우들이 삼성에버랜드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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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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