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년 5만가구씩 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174364


청약 자격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로, 첫 출산은 한 부부가 대상이 됩니다. 물론, 무주택자이어야 하죠. 이들 중  3년 이내에 출산한 신혼부부가 1순위 청약대상이고 4~5년차는 2순위가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직 아이가 없기 때문에 순위에서 밀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올해 겨울쯤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3년 이내 출산한 신혼부부 자격이 되기 때문에 1순위가 대상입니다. 그리고 2002년부터 청약저축 통장에 가입해서 매월 10만원씩 꼬박꼬박 납부해 놓고 있으니, 다른 부부들보다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공급예상지역은 임대주택의 경우, 도심 역세권 등인데 비해, 분양주택은 제가 청약을 기대하고 있는 송파신도시나 광교신도시 등으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0년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판교로 이전을 하기 때문에 광교 보다는 송파를 노리고 있습니다.

사실 부모님께 의존하지 않으면 신혼부부가 집을 장만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긴듯 합니다. 물론, 기존 무주택자들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Posted by 멋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