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가장 높은 곳이 바로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여행계획을 세울때에는 우리나라 63빌딩이나 서울타워와 같은 것을 상상하고 갔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그리 웅장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높이가 200m가 넘기 때문에 후쿠오카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타워 내부는 아담합니다.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과 안내표지판을 비롯해, 연인들끼리 오붓하게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라는 배려인듯한 2인용 소파가 이색적이었고, 다자아후템망구에서 본 소원을 적은 종이쪽지도 한켠에 있습니다.


해변을 바라보고 왼쪽을 보면 대관람차가 있습니다. 높이도 어마어마한 듯 하고, 저걸 타면 정말 다리가 후들거릴 듯 합니다.


오른쪽에는 JAL 호텔과 야후돔이 있습니다. 예전 자전거 투어를 할 때 삿뽀로 돔구장을 가 봤기 때문에 야후돔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돔구장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일본이 부러울 뿐이고.


해변쪽에는 마리존이라고 해서 이국적인 풍경의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결혼식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마리존 야경입니다.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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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다녀오신건가요?
    저도 일본 꼭 가보고 싶은데...
    특히 디즈니랜드와 반다이(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난다는 ㅡ.ㅡ 지브리던가 ㅡ.ㅡ????)

    우와 마지막 두장의 사진 정말 멋진데요~!

    • BlogIcon 멋나미 2009.01.2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대한 인연이 많아서... 자전거 투어 할때는, 오이타부터 삿뽀로 까지 월드컵 경기장을 다 돌기도 했죠. 근데 아직 디즈니랜드는 못가봤어요 ㅠㅠ

  2. BlogIcon 탐진강 2009.01.28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일본에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초밥의 나라 일본, 후쿠오카 여행자들은 꼭 한번 가봐야 되는 초밥집이 있습니다.
후쿠오카역 뒤쪽 요도바시카메라 건물에 있는 스시온도가 바로 그곳입니다.

다양한 초밥들을 맛볼 수 있고, 더구나 가격도 100엔으로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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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 모니터로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도 있고, 트레일로 오는 저 초밥들을 직접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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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물가를 감안한다면, 여행자들에게는 한번쯤 꼭 들러볼 만한 초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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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먹고 나면 건물 전체가 카메라 등 전자제품 파는 곳이라 구경도 해볼만 합니다.

Posted by 멋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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